요즘 시장에서 금 관련 주식을 조금씩 투자하는 이유

최근 주식시장과 환율 흐름을 함께 보면,
주가도 높고 환율도 높은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마다 늘 고민이 생긴다.
지금 투자를 더 해야 할까,
아니면 쉬어야 할까?
현금을 그대로 두기보다는
돈이 일정 부분이라도 일하게 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싶어서,
최근에는 포트폴리오 안에서 금 관련 주식(ETF) 을 소액으로 나누어 매수하고 있다.
이 글은 특정 종목 추천이 아니라,
내가 금 관련 ETF를 선택하게 된 개인적 투자 기록 & 판단 기준에 대한 정리다.
왜 ‘금’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했을까
주식이 많이 올라 있는 구간에서는
· 추가 매수가 부담스럽고
· 하락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게 되고
· 동시에 현금만 보유하기도 불안하다
이런 심리가 함께 작동한다.
그 중에서 금은 전통적으로
· 인플레이션 위험 분산
· 주식과의 상관관계 완화
· 자산 변동성 완충
역할을 일부 해줄 수 있는 자산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포트폴리오 균형을 잡아주는 자산”
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금을 직접 사지 않고 ‘주식(ETF)’로 선택한 이유
실물 금을 매수하려면
· 1회 지출 금액이 크고
· 보관 문제도 있고
· 유동성도 낮다
반면, 금 관련 ETF는
소액으로 분할 매수 가능
국내 증시에서 바로 거래 가능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이 쉬움
이라는 장점이 있었다.
그래서 실물 투자가 아닌
“금 = ETF로 조금씩 쌓는다”
라는 방식이 현재 내 투자 스타일과 더 잘 맞았다.
내가 투자 중인 금 관련 ETF 두 종목
현재 보유 중인 종목은 아래 두 가지다.
1. KODEX 골드선물(H)
· 금 선물 가격과 연동
· 환헤지(H) 적용 상품
· 환율 변동성을 일부 완화
달러 환율 영향을 줄이고 싶어서 선택
2. ACE KRX금현물
· KRX 금시장 기반
· 국내 원화 거래
· 금 가격을 비교적 직관적으로 반영
국내 시장에서 금 현물 성격에 가까운 점이 장점
두 종목 모두 성격이 조금씩 달라서
한 종목만 집중하기보다는
소액으로 나누어 함께 투자 중이다.
어제도 1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물론 공격적 투자라기보다
“조금씩, 천천히” 쌓는 방식이다.
포트폴리오의 메인은 여전히 VOO
금이 메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 핵심 투자 = VOO(미국 S&P500 ETF)
· 금 = 보조 자산 / 분산 성격
금 관련 ETF는
시장이 과열되어 보일 때
환율이 부담스러울 때
현금 100% 보유가 불안할 때
“포트폴리오에 완충 장치를 하나 더 두는 느낌”
으로 접근하고 있다.
금으로 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변동성을 줄이고, 균형을 유지하려는 선택에 가깝다.
지금의 투자 원칙
요즘 같은 구간일수록
· 급하게 들어가지 않고
· 방향을 크게 바꾸지 않고
· 소액으로 나누어 투자
이 방식이 나에게는 마음이 가장 편하다.
그래서 현재 원칙은
· 메인은 장기 투자(VOO)
· 금 ETF는 분산 및 보호 역할
· 과도한 몰빵 투자 지양
· 감정이 아닌 계획에 맞춰 매수
이렇게 정리된다.
오늘의 투자 기록 정리
· 최근 금 관련 ETF에 소액 추가 매수
· 실물 금 대신 ETF를 선택
· KODEX 골드선물(H) + ACE KRX금현물 보유
· 금은 “수익 목적”보다 “균형·분산 목적”
· 포트폴리오 핵심은 여전히 VOO
앞으로도
수익보다 꾸준함과 안정성 중심의 투자 기록을
머니루틴 블로그에 계속 남겨 보려고 한다.
본 글은 개인적인 투자 경험 기록이며, 특정 종목을 권유하거나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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