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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오늘의 소비 기록 | 할인받고 기분 좋아진 영화 관람

by 그레이스튜터 2025. 12. 13.

오늘의 소비 기록 | 할인받고 기분 좋아진 영화 관람

 

오늘은 아이들과 주토피아2를 보러 가는 날이다.
영화는 미리 예매해 두었다. 청소년 2, 어른 1.
KT
멤버십 할인을 적용해서 6,000원 할인, 33,000.

 

요즘 영화 티켓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면 꽤 만족스러운 금액이다.

 

KT 멤버십을 보면 생각보다 할인되는 곳이 많다.
영화, 카페, 외식까지.
막상 쓰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 버리는 혜택인데, 이렇게 문화생활할 때 챙겨 쓰면 체감이 된다.

 

할인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괜히 좋아진다.

 

 

이동은 택시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시간도 크게 차이 나지 않고, 오히려 지하철이 더 편할 것 같다.
괜히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 이동비도 줄일 수 있다.
이런 선택들이 쌓이면 한 달 지출이 달라진다.

 

 

영화관 간식도 미리 정했다.
팝콘과 콜라는 가끔 먹으면 맛있지만, 늘 양이 너무 많다.
오늘은 영화 끝나고 바로 저녁을 먹을 예정이라
음료 하나, 작은 과자 하나씩만 사기로 했다.

 

다 먹지도 못할 간식을 사서 남기는 게 오히려 낭비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오늘은 아예 지출을 안 하는 날은 아니다.
하지만 어디에 얼마를 쓸지 알고 나가는 날이다.
이 정도 지출이면 충분히 감당 가능하고, 아이들과의 시간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

 

 

이제 영화관으로 출발한다.
할인받은 티켓, 계획된 소비, 그리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
오늘의 소비는 꽤 만족스럽다.